어느 가정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유쾌한 파업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엄마에게 용돈 인상을 요구하는 두 남매의 유쾌한 파업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용돈을 올려 달라며, 더 이상 설거지를 안 하겠다는 아이들과 이를 재치 있고 현명하게 잘 해결하는 엄마의 지혜가 돋보입니다. 어느 집에나 있을 수 있는 용돈에 얽힌 문제와 이에 대한 갈등이 재미있는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용돈 인상을 위한 우리들의 파업』은 한 가정에서 생길 수 있는 소소한 갈등과 그 갈등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발랄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의견을 조율하는 방법은 우리들에게 깨달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