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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걸으며 나무를 심는 사람, 폴 콜먼
글쓴이
폴 콜먼 저
출판사
그물코
출판일
200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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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콜먼

공해 문제가 극심하던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나 자랐다. 1988년에 환경운동가로 변신한 그는 유엔 평화문화 대사와 영국 '리빙 레인포리스트'의 홍보대사 등 많은 기관과 단체를 대표해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전 세계의 수많은 TV 다큐멘터리와 잡지, 신문을 통해 소개되었다. 영국 이튼스쿨과 캠브리지대학, 왕립지리학회를 비롯해 노천 강연에 이르기까지 3천여 회의 강연과 연설을 했으며, 2005년에는 소니가 제작하여 일본 아이치 엑스포에서 세계 최대의 스크린을 통해 공개된 '우리 지구'라는 영화에서 해설을 맡기도 했다.
2005년에는 콜먼의 책을 쓰기도 한 일본 작가 고노미 기쿠치와 결혼했으며, 2006년에는 '지구의 날 기념 친선 걷기'에 참여해 중국, 한국, 일본을 걸었다. 2007년 9월 22일부터 2008년 8월 6일까지 친환경 올림픽을 개최하려는 중국의 노력을 지원하고 중국 전역에 환경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홍콩에서 중국 텐진까지 걸었다. 환경 보전을 위한 그의 노력은 여러 정부와 국제기구로부터 인정받았으며 국제적인 상을 여러 개 받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90년부터 길을 걷기 시작해 18년 동안 지구 곳곳을 걸으면서 환경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것을 상징하는 나무를 심어온 지구를 걷는 사람(Earthwalker) 폴 콜먼 씨의 기록이 담겨있는 책이다. 39개국 47000KM를 걸으며 지난 세기 동안 크고 작은 전쟁에서 스러진 1억 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목표을 이루어 가고 있는 그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은 전쟁의 피해와 자연 환경 보전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의 전쟁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집과 고향을 잃었고, 대규모 생태계 파괴가 자행되고 있다. 또 전쟁과 테러를 피해 몰려든 굶주린 난민들은 숲을 비롯한 천연자원을 마구 고갈시키고 있다. 결국 전쟁에 수조 달러의 돈을 쏟아 붓는 대신 인류애를 되살리고 지속가능한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투자해야 한다며, 전쟁으로 황폐화된 생태계를 복원시키고 인간성을 되살리는 길이‘나무를 심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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