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역사는 인류의 탄생과 그 시작을 함께한다. 그림으로 기록된 역사는 문자로 기록된 역사보다 오히려 더 생생하게, 역사적 사건은 물론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 더 나아가 생과 사에 대한 생각과 희로애락 같은 가장 기본적인 감정까지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200여 점의 화보와 함께 그림에 얽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들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그림으로 읽는 세계 교양이다. 한 점의 명화 뒤에 숨겨져 있어 알려지지 않은 일화들이나 그림에서 읽어 낼 수 있는 미술의 역사를 담아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