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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
글쓴이
토니 클리프 외 1명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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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0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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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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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클리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난 1917년에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난 영국 마르크스주의자다. 1930년대에 혁명적 마르크스주의자가 됐고 트로츠키 지지자가 됐다. 팔레스타인에서 소규모 혁명 조직을 건설하다가 제2차세계대전 기간에 영국군에 의해 투옥된 직후 영국으로 이주했다. 1950년대에 소련과 동유럽을 깊이 연구한 후 이 사회들이 사회주의가 아니라 ‘국가자본주의’라고 주장하며 정설 트로츠키주의와 결별하고, 고전 마르크스주의를 복원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창설한 ‘사회주의 평론 그룹’은 1960년대에 ‘국제사회주의자들’이 됐고 1970년대에는 ‘사회주의노동자당SWP’으로 발전해 영국에서 가장 큰 급진 정당이 됐다. 자서전 『쟁취해야 할 세계』(A World to Win)가 출간되기 직전인 2000년에 사망했다.

레닌 평전 4부작과 트로츠키 전기 4부작을 포함해 많은 책을 썼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레닌 평전 1: 당 건설을 향해』(책갈피), 『레닌 평전 2: 모든 권력을 소비에트로』(책갈피), 『레닌 평전 3: 포위당한 혁명』(책갈피), 『마르크스주의에서 본 영국 노동당의 역사』(책갈피, 공저), 『여성해방과 혁명』(책갈피), 『로자 룩셈부르크』(북막스), 『트로츠키 사후의 트로츠키주의』(책갈피), 『소련은 과연 사회주의였는가: 국가자본주의론의 분석』(책갈피) 등이 있다. 최근 그의 정치적 전기 『Tony Cliff: A Marxist for His Time』(Bookmarks, London, 2011)이 영국에서 출간됐다.

책 소개

분야역사
1900년 영국에서 최초로 건설된 노동자 정당인 노동당은 인간다운 삶을 원한 대중의 지지를 받아 집권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은 노동당의 노동운동 탄압과 민영화 실행, 빈부격차 심화 등으로 산산이 부서졌다. 도대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던 것일까? 영국 노동당의 창당, 성장, 쇠퇴의 100년을 정리한 이 책은 이같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이같은 내용은 단지 영국의 역사를 바라보는 계기만은 아니다. 노동당 탄생 100년 뒤인 2000년 한국에서도 최초로 진보적 노동자 정당이 탄생했다.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한국의 진보 정당 운동은 과연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야 하는가? 진보 정당 운동이 싹튼 지 10년도 채 안 되었고, 진보정당의 진로에 대해 무수히 많은 논의가 피어 오르고 있는 한국에서 이 책은 사회민주주의와 개혁주의 정치의 고전적 사례인 영국 노동당의 사례를 통해 마르크스주의의 관점에서 시사점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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