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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
글쓴이
강인규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8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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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인규

저널리스트이며 미디어학자다. 한국에서 영문학, 국제경제학, 신문방송학으로 학위를 받았고,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학(뉴미디어)을 공부했다. 현재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베런드 칼리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어릴 때는 공부가 싫었지만, 결국 공부를 업으로 하는 신세가 되었다. 대학 졸업 후 패션회사에서 옷 만드는 일을 하다가 대학원에 진학했다. 학교에서 문학, 미술, 경제학, 언론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한 것이 삶에 큰 힘이 되었다. 인터넷 매체로 글쓰기를 시작해, 「대자보」에 만평을 연재했고 「오마이뉴스」 칼럼니스트와 해외통신원으로 글을 써오고 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 《나는 시민기자다》(공저) 《대중문화 낯설게 읽기》(공저) 《The Korean Popular Culture Reader》(공저) 《K-pop: The International Rise of the Korean Music Industry》(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디어 기호학》 《소셜 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 《엔터테인먼트 산업, 어떻게 봐야 할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뉴요커'와 같이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을 통해 접하는 미국의 이미지가 지닌 허구의 길을 따라가지 않고, 미국, 미국인의 삶과 문화를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주고 있다. ‘화장실 줄서기’, 미국 스타벅스의 분위기 같은 사소한 일상의 관찰에서 ‘비만제국’이 되어버린 이유와 반복되는 ‘총기 난사 사건’의 배경은 무엇인지 등 25가지 주제를 통해 추상적인 국가 ‘미국’에서 그 나라에서 살아가는 개개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때로는 일상에서, 때로는 사회적 이슈로 마주치는 미국인들의 삶과 문화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과 상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자동차에 앉아서 햄버거를 사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는 나라, 노인도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 나라, 주 단위로 별도의 정부(주정부)와 군대(주방위군), 법률을 갖춘 나라 등 우리의 눈으로는 쉽게 상상할 수 없는 미국의 사회와 문화를 일상의 수준에서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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