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밥상 지침서이자 자연식 요리책이다. 현재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서 안현필 선생의 철학을 담은 자연식 전문점인 ‘안현필 건강밥상’을 운영하고 있는 요리사 겸 농사꾼인 저자는 자연식이란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한, 배고픔을 더는 밥상이 아니라 몸의 세포 하나하나가 즐거워하는 밥상이며 자연과 하나 되어 먹는 자연식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1999년 안현필 선생이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87세를 일기로 타계한 후 그 유업을 이어받아 안현필건강연구소를 운영해 오고 있는 정병우 소장의 부인이 저자이다. 이 책은 자연식의 중요성과 함께 어려서부터 어머니에게서 보고 배운 밥상, 직접 농사를 지어 현미와 함께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있는 자연식 요리들과 안현필 선생 추천식품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