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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쓰레기
글쓴이
엘리자베스 그로스만 저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08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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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엘리자베스 그로스만

엘리자베스 그로스만은 『강 유역: 미 서부개척 발자취를 따라서(Watershed: The Undamming of America)』, 『루이스와 클라크의 강으로의 여행(Watershed: The Undamming of America and Adventuring Along the Lewis and Clark Trail)』의 저자이며, 『새도우캣: 미국 야생사자를 만나다(Shadow Cat: Encountering the American Mountain Lion)』의 공동 편집자이다. 그녀는 『네이션지(Nation)』, 『오리온(Orion)』, 『시애틀 타임스(The Seattle Times)』,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 등 많은 발행 물에 글을 기고해 왔다. 그녀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시대에 가장 용맹한 환경 문제 조사자로 불리는 저자는 “사용하던 휴대전화, 노트북, iPod을 버린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 시대에 가장 유해한 환경 문제 중 하나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한다. 저자에 따르면 광산에서 원석을 채굴해서 만든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쓰레기로 버려지기까지, 그리고 전자제품을 제조해서 처리하기까지 놀라울 정도로 많은 양의 유독성 물질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이 문제를 포괄적으로 해결하고 과거의 실수를 통해 적합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전자 폐기물로 오염된 지역사회 생태계와 경제는 더는 지속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이로 인해 북극에서 호주에 이르는 모든 지역의 환경이 이 유해물질의 영향권에 놓이게 되었고, 상대적으로 가난한 국가와 지역사회가 부당한 짐을 지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 문제가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같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됨을 보여주기 위해 우리에게 유해 물질의 경로를 보여주기도 한다.

저자는 이미 디지털 기기에 사용되는 재료를 규제하고 전자 폐기물 재활용 개선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서고 있는 유럽의 예를 들며 생태계와 건강을 위해 첨단 전자제품 설계와 제조공정과 처리 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 현명하고 더 깨끗하고 더 건강한 디지털 시대를 위한 길을 책속에 놓아, 우리가 알지 못하던 영역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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