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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사원이 회사를 녹인다
글쓴이
다키타 유키코 저
출판사
경영정신
출판일
200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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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키타 유키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태어났다. 1996년, 다키타 사회보험노무사 사무소를 개업한 후 수십여 개의 기업에서 보험 관련 업무 및 사규 작업을 했고, 기업 내의 크고 작은 노사문제 해결에 앞장서왔다. 인사고과제도의 도입, 사원교육, 비즈니스 매너 강좌를 DVD로 제작하여 기업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산케이신문」에 그녀가 만들어낸 신조어인 ‘설탕사원’ 관련 기사가 소개되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사회보험노무사이자 사원교육 및 비즈니스 매너 강사로도 적극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전 세대 직장인들과는 완전히 다른 가치기준과 상식을 가진 이들이 있다. 그들은 좀처럼 누군가로부터 싫은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자신은 그런 대우를 받을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강한 자존심만큼 일이라도 잘하면 좋으련만 업무 능력은 그다지 신통치 않다. 업무적 무능력이나 잦은 실수 혹은 급작스런 퇴직으로 끊임없이 회사에 폐를 끼친다. 상사의 지시나 회사 방침을 좇으며 현재의 자리에 이른 상급자 및 관리자들의 눈에 그들은 그저 ‘무개념’ 인간으로 비춰질 뿐이다.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사회보험노무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다키타 유키코는 그러한 이들이 탄생하게 된 배경적 원인을 부모의 그릇된 양육 방식에서 찾으며 설탕사원이라 명명하였다. 단맛에 길들여지면 계속해서 더 단맛을 추구하게 되듯이 극성스런 부모의 부족함 없는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 그 안락함에 빠져 직장생활에 있어서도 오로지 자기밖에 모르고 사회적응력이 부족한 젊은 사원들을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그들은 대체로 업무 능력이 떨어지면서도 처우에 대한 불평불만을 일삼고, 조금만 불편한 상황이 닥쳐도 견디지 못하고 퇴사하거나 이직해버린다. 이처럼 설탕사원은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치명적 존재다. 이 책은 설탕사원을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실제 사례를 들어 그 특징과 대처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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