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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피터 래빗 이야기 2 (한글판) 092
글쓴이
베아트릭스 포터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5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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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베아트릭스 포터

피터 래빗의 어머니, 베아트릭스 포터는 1866년 런던의 부유한 법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자연을 벗 삼아 자라면서 스케치북에 늘 새의 알이나 나비, 애벌레, 토끼 등을 가득 그렸다. 풍부한 자연 관찰의 경험은 훗날 박물학자로 학식을 쌓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1901년 12월, 베아트릭스는 자신의 애완 토끼 ‘벤저민’의 이야기와 그림을 담은 책을 자비 출판했다. 이 작은 책은 단 1실링 2펜스였고 순식간에 모두 팔려 나갔다. 워낙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셜록 홈즈의 작가 코난 도일도 자녀들에게 그 책을 사주었다고 한다. 그 후 프레더릭 원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고 불과 2년 만에 5만 부라는 대히트를 기록했다.

나이가 들어서도 《글로스터의 재봉사》, 《다람쥐 넛킨 이야기》, 《벤저민 버니 이야기》 등을 꾸준히 집필하면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1943년 12월, 자연과 어린이, 동물을 사랑했던 베아트릭스 포터는 무려 500만 평에 이르는 땅과 농장, 저택을 모두 기증하고 77세의 나이로 자연으로 돌아갔다.

책 소개

분야그림책/동화책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 판매 부수 1억 부 이상

세상에서 제일 유명한 토끼, 피터 래빗 이야기
귀여운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현실을 담은 동화!

약 100년 전, 영국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Beatrix Potter)에 의해 그림동화 속에서 탄생한 피터 래빗은 20세기 최고의 아동문학으로 손꼽힌다.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억 부 이상이 팔린 이 그림동화는 23권의 시리즈로 엮어져 있다. 작은 시골농장, 숲속 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피터 래빗과 친구들이 엮어가는 하루하루의 소박하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그린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도 전편이 완역 소개되었다.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포터의 그림들 또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활용되며 시리즈의 인기를 끌고 가는 역할을 한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피터 래빗을 탄생시킨 작가 베아트릭스 포터 또한 유명인사가 되었다.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했던 그녀가 어린이들을 위해 남긴 ‘피터 래빗 이야기’ 시리즈들은 주인공인 동물들이 각양각색의 인간 군상을 반영한다. 늑대에게 알을 뺏길 뻔한 바보 오리, 다람쥐들이 바치는 뇌물을 받아 챙기는 부엉이, 그런 부엉이를 놀려대는 다람쥐, 자신의 이득이 없어지자 가난한 주인을 속여서 복수하는 고양이 등등 귀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하는 동물들의 ‘인간적인’ 모습이 확연히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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