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사의 변곡점, 1970년대 생활사를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려내다!
새 옷 입고 싶은 소녀의 모습이
전통 시장 풍경과 함께 펼쳐진다.
『영자 아줌마네 양장점』은 1970년대 생활사를 통해 오늘날을 재조명해 보는 1970 생활문화 시리즈 첫 권입니다. 1970 생활문화시리즈는 급변하던 1960, 70년대 대한민국 생활사를 아이의 눈으로 공감 있게 그려낸 어린이책 시리즈입니다. 1960~70년대는 한국전쟁으로 인한 폐허를 딛고 농업국에서 산업국으로 탈바꿈하면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때 변화되는 생활 문화는 오늘날 생활상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는 40년 가량 이전의 이야기인 이 시절의 삶을 살펴보는 것이 단지 가벼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영자 아줌마네 양장점』는 ‘시장’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일반적인 시장 한가운데 자리 잡은 양장점을 배경으로 그 시절 아이들을 그려냈습니다. 그 시절 아이의 마음과 지금 아이가 크게 다르지 않아 읽는 이들에게 큰 공감을 줄 것입니다. 또한 시장에 대한 지식 정보도 이야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돌려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야기를 쭉 보고 나서, 알고 싶은 시장 정보는 찾아 보며 풍부한 배경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