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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시 읽기의 즐거움
글쓴이
김풍기 저
출판사
아침이슬
출판일
200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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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풍기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 국어교육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고전문학과 한시를 통해 다양한 사유를 접했고, 이를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서 소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고전 소설의 매혹』, 『선물의 문화사』, 『시힘』, 『김풍기 교수와 함께 읽는 오언당음』, 『어디 장쾌한 일 좀 없을까』, 『한시의 품격』, 『조선 지식인의 서가를 탐하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완역 옥루몽』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시에 관심이 많았고 한때 시인을 꿈꿨던 저자는 말한다. 시인이 되지 못한 것은 행운이라고. 그 이유는 창작의 고통 뒤에 오는 아름다움의 흔적을 그냥 즐기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몇 글자 속에 담겨진 우주, 한두 구절속에 녹아져 있는 그리움의 깊이 등 이러한 오묘함은 읽는 사람에 따라 같은 시가 다른 방식으로 읽혀진다는 한시에 대한 저자의 느낌을 모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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