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에서 중요한 동명사와 동형사, 접속법 등을 비롯한 라틴어의 전반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저자는 세계화를 부르짖고 있는 현 한국 상황에 비추어 볼 때 우리 대학이 서구의 대학에 버금가는 학문을 연구하고자 한다면, 라틴어가 대학뿐 아니라 중 · 고등학교에서도 다뤄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주어지는 법칙과 변화, 단어와 문장구조를 익힌다면 교회사나 조직신학, 그 이외의 격조 높은 책들에서 사용되는 신학의 핵심문장과 용어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