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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어던 2
글쓴이
토마스 홉스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08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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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토마스 홉스

1588년 4월 5일 잉글랜드 맘스베리에서 태어난 잉글랜드의 철학자이다. 1608년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갈릴레오 등과 교류하였다. 1640년 영국내전의 발발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프랑스 파리로 망명, 1647년에는 찰스 2세의 수학강사로 발탁되었다. 이후 1651년 『리바이어던』의 출간과 그 세속주의적 성격으로 인해 목숨의 위협을 받고는 영국 의회에 보호를 요청, 그 해에 다시 런던으로 귀국하였다. 그리고 1666년에는 이단으로 몰려 저술이 불태워지는 등 여러 고초를 겪으며 생전에는 더 이상 그의 정치철학을 세상에 펼 수 없었다. 1679년 10월 병에 걸려, 같은 해 12월 4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버릴 때까지 계속 저술활동을 하였으며, 그의 사회계약론은 현대 정치철학의 주요 전제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주요저서로는 『시민론』, 『리바이어던』, 『체론』, 『인간론』, 『베히모스』 등이 있으며, 정치철학 뿐만 아니라 수학과 물리학, 고전에 대한 지치지 않는 관심으로 여러 저술 및 번역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유럽 종교전쟁에서 비롯한 무질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정치질서 및 평화를 구축할 것인가를 체계적으로 이론화하여 질서의 계보에 대해 이야기한 고전 중의 고전이며, 유물론적 관점에 입각한 근대정치과학의 출발점으로 평가 받는 홉스의 저작이다. 이 책은 주권자의 자의가 통제되지 않는 한, 부르주아의 자유는 얼마든지 박탈당하고 자유의 제도적 보장이 오히려 구조적으로 자유를 박탈하게 되는 자유의 역설에 대해 고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홉스는 '자기보존을 위하여 자신이 판단하기에 가장 적절하다고 간주되는 행위를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인 자연권을 모든 사람이 임의로 발휘하는 상태가 자연상태라고 말하였으며 이와 같은 자연 상태에서는 누구도 안전할 수 없고, 폭력에 의한 죽음의 공포가 만연하다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홉스의 주장과 사상이 담긴 이 책을 통해서 근대국민국가의 차원에서의 정치적 논쟁거리들을 발견하는 동시에 오늘날의 전지구적인 정치 문제에도 홉스의 논리가 매우 절박하면서도 유효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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