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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글쓴이
김창엽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0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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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창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사단법인 시민건강연구소 이사장 겸 소장. 1991년부터 대학에서 건강정책, 불평등과 건강정의, 국제보건 등을 공부하고 가르쳤다. 2010년부터는 민간 독립연구소인 ‘시민건강연구소’를 통해 ‘대안적’ 지식 생산과 공유를 시도하는 중이다. 최근에는 ‘비판건강연구’에 관심을 두고 있다. 쓰고 옮긴 책으로는 『건강의 공공성과 공공보건의료』, 『건강보장의 이론』,『건강할 권리』, 『한국의 건강 불평등』(공저), 『건강정책의 이해』(역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 책은 그동안 『당대비평』의 지면을 통해 발표된 글을 수정 보완하고 새로 쓴 글들을 더한 것으로, 장애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논의를 해나가는 데 출발점이 되어준다. 또 오랫동안 '정상인'과 '장애인'을 구분하고 허락된 차별을 행해온 우리 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논의와 고민이 얼마나 부족했었는지를 상기시킨다. 책의 각 부는 장애와 차별, 신체 장애, 정신 장애, 여성과 장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자들은 각계의 서로 다른 위치에서 심층적으로 장애인들과 가족의 입장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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