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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구멍을 뚫으면 도가 죽는 까닭
글쓴이
기세춘 저
출판사
화남
출판일
2002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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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세춘

〈동학혁명연구회〉 창립회장. 〈교육평론사〉 논설주간. 〈주간행정신문〉 주필.
〈전북민주동우회〉 회장.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창립 공동대표
〈국민화합운동연합〉 창립 준비위원장. 〈4월혁명회〉 이사.
〈묵자학회〉 창립 고문. 〈6·15공동선언 실천 대전본부〉 고문.

저서·역서: 『천하에 남이란 없다-묵자』, 『중국역대 시가선집』(기세춘·신영복 공역), 『예수와 묵자』(문익환·홍근수·기세춘 공저), 『주역』, 『주체철학 노트』, 『동양고전 산책』, 『묵자』, 『장자』, 『논어강의』, 『노자 강의』, 『성리학개론』, 『실학사상』 등 20여 종의 저작.

책 소개

분야(미분류)
'신세대를 위한 동양사상 새로 읽기'는 여러 고전에 흩어진 관련자료들을 사상가별로 종합, 정선하고 각 주제별로 정리하여 해설을 덧붙여 놓은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세번째 권인 이 책은 지은이의 '도가(道家)사상'을 집대성하고 있으며, 특히 노장 사상을 형이상학적으로 해석하여 노자를 '형이상학' 내지는 '인생론'으로 읽고 있는 도올과 일부 학자들의 태도에 대해 비판적 입장을 보여주면서, 노자는 기존의 노예적 도덕을 부정하는 민중의 저항적 담론이라 주장하고 있다. 지은이는 노자를 기존의 도덕을 부정하는 민중의 외침으로, 양자는 생명우선주의로, 장자는 문명을 거부하는 민중의 역설과 우화로 읽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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