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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주 전쟁 - 환상문학전집 22
글쓴이
허버트 조지 웰스 저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1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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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버트 조지 웰스

과학 소설(SF)로 유명한 영국의 소설가이자 문명 비평가이다. ‘타임머신’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작가로, 과학 소설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역사, 정치, 사회에 대한 여러 장르에도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1866년 영국 켄트주에서 태어났다. 부모의 이혼과 아버지의 파산으로 학업을 그만두고 포목점과 약국의 수습 점원으로 일하며 생계를 꾸렸다. 미드허스트 문법학교의 보조 교사로 채용된 데 이어 사우스켄싱턴 과학사범학교에 국비 장학생으로 입학하며 뒤늦게 학업에 정진하지만 생물학과 동물학 외의 다른 과목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해 과정 도중 학교를 떠난다. 이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런던대학을 졸업한 후 유니버시티 코레스폰던스 칼리지에서 생물학 강사로 재직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학창 시절 『사이언스 스쿨 저널』에 연재한 단편소설 「크로닉 아르고 호」를 퇴고하여 『타임머신』으로 출간하였다. 『타임머신』의 큰 성공 이후 『모로 박사의 섬』, 『투명 인간』, 『우주 전쟁』, 『세계사 대계』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SF의 창시자’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동시에 정치학과 사회문제 분야까지 두루 아우르는 글을 저술했으며 당대 최고의 지식인 중 한 사람으로 꼽혔다. 다양한 주제와 장르를 다룬 200여 권에 달하는 저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
이 책은 19세기 말엽에 쓰여진 것이지만 이미 핵전쟁, 세균전, 광선총, 로봇 등을 예견하고 있는 모든 SF의 원형이 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이 책은 두 행성들 간에 벌어진 전쟁을 묘사하고 있는 단순한 과학소설 내지 미지의 존재와 광활한 우주에 대한 인간의 근원적인 호기심과 공포를 다루고 있는 소설로만 보는 것은 가치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다. 과학 소설은 미래에 대한 것이 아니다. 여타의 소설처럼 현재에 관한 것이다. 소재는 미래의 일을 다루고 있지만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일은 현재적이다. 작가는 제국주의 침략전쟁과 화성인의 지구 침략을 같은 선상에 두고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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