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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한 줌
글쓴이
김상렬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6년 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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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렬

1947년 전남 진도에서 태어난 작가 김상렬은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197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소설 『소리의 덫』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 이후 주로 역사와 현실의식이 짙은 사실주의 바탕에 개인의 감성적 성찰을 접목시키는 경향으로 창작활동을 벌여온 한편, ‘독서신문’과 ‘한국문학’, ‘민족문화추진회’ 등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공주 마곡사 근처의 한 산촌에서 스스로의 문학 출발점이자 고향이기도 한 시(詩)에 몰두, 연서를 쓰는 마음으로 인생의 절정을 변주하고 있다. 나를 낳고 키운 진도의 청옥빛 바다, 가슴 시린 인천 시절의 “겨울동인”과 문화공보부 주관 신인예술상(시 부문) 수상할 때의 젊은 날을 그리면서. 작품집으로는『붉은 달』,『달아난 말』,『카르마』,『그리운 쪽빛』, 『온 겨레가 읽는 백법일지』,『사랑과 혁명』,『따뜻한 사람』등 다수가 있다. 채만식문학상과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너나없이 시골살이를 꿈꾸는 도시인들의 시대. 그 꿈을 위해 15년 전 귀농한 소설가 김상렬이 2012년부터 3년여 동안 잡지 〈공주문화〉와 〈아름다운 인연〉의 ‘함박골 통신’ 꼭지에 연재한 원고를 모아 엮은 책이다. 초보 농사꾼 시절 좌충우돌기와 농군들의 살림살이 켯속, 사람과 삶에 대한 사색 등을 담은 지은이의 ‘일기장’이자 ‘가슴 시린 명상록’. 때로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시선으로, 때로는 신랄하고 묵직한 상념으로 도시인의 가슴을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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