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에서 분리된 이후 인간 의식의 다양한 영역을 탐구해 온 심리학 중 4세대의 심리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4세대의 심리학으로 ‘자아초월 심리학’ 또는 ‘초개아 심리학’이라고 불리는 학파의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4세대 심리학은 유물론적 과학의 편협한 잣대를 내던지고 인간 의식의 무한한 가능성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자 시도한다고 말하면서 이 같은 미래의 심리학을 이끄는 열정적 연구자인 저자가 인간이 변성의식 상태에서 겪는 놀라운 체험들을 60년대부터 조사해 온 결과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