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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전 2
글쓴이
이종호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8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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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호

공식 계정사락
국내 공포문학 저변을 넓히는 데 열정을 아끼지 않으며 명실 공히 한국 공포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고려대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고 평범한 회사원을 꿈꾸며 은행에 입사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입사 후 마음속 뜨거운 창작의 열망을 깨닫고 석 달 만에 퇴사, 방송프로덕션에 들어가 다년간 광고, 다큐멘터리 등을 제작하는 PD로 일했다. MBC 특집 다큐멘터리 3부작 〈애니메이션이 세계를 지배한다〉로 한국영상음반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작업하였다. 하지만 촬영현장에서 머릿속은 늘 다큐멘터리 기획에 필요한 논픽션 아이디어 대신 픽션의 이야기로 가득하곤 했다.

어릴 때부터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했으며 하늘로 솟구쳤다 땅으로 곤두박질치는 롤러코스터처럼, 공포가 주는 긴장과 이완을 좋아한다는 작가. 공포작가들의 모임인 ‘매드클럽’을 만든 것도, 《한국공포문학단편선》 시리즈를 기획한 것도 오로지 공포에 대한 애정 탓이라고 한다. 대표작 『분신사바』(2004)와 『이프』(2006)를 비롯한 거의 모든 소설이 영화로 만들어졌거나 제작 중이며, 명실 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포문학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네이버 ‘유령의 공포문학(http://cafe.naver.com/64ghost)’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승과 저승의 경계가 파괴된 ‘귀사리鬼思里’라는 마을에서 뛰쳐나온 악惡과, 그들에 맞서는 6명의 하자 많은 인간들의 사투와 모험을 그린 장편소설 『귀신전』 2권. 『분신사바』,『이프』의 저자이자 한국 공포소설의 대표작가로 손꼽히는 이종호의 대표작이다.

『귀신전』은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권은 저승과 이승의 경계가 파괴된 ‘귀사리(鬼思里)’라는 마을을 통해 세상으로 뛰쳐나온 귀신들을 중심으로 권당 2~3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2권은 매일 밤 1시 주인집에서 들려오는 정체 모를 소리와 아무도 없는 허공에 대고 말을 거는 주인집 아주머니의 끔찍한 비밀을 담은 ‘액귀’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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