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개성적인 세명의 주인공(책의 저자이기도 하다)을 내세워, 에피소드별로 대화를 진행시키는 회화책. 철저하게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구어체 미국영어를 기본으로 했고, 이왕이면 생생한 미국 문화를 함께 전하려 애썼다.
특히 간단하지만 파워풀한 부분은 각각의 대화 말미에 붙어 있는 ' Talk Tips'. 해당 대화에서 나왔던 주요 패턴을 예닐곱개씩 정리해 두어 어휘만 바꿔가며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Culture Note 란 이름으로 우리나라와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다룬 한단락 정도의 독해문이 중간중간 들어 있어 reading 연습도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장점. topic이나 글의 흐름이 지루하지 않아 가볍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