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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인벤션
글쓴이
제임스 배럿 저
출판사
동아시아
출판일
2016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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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배럿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PBS 등 미국과 유럽의 여러 채널에서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자로 일했다. 비과학적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했다.
제임스 배럿은 2000년부터 레이 커즈와일, 로드니브룩스, SF 작가 아서 C. 클라크 등을 만났고, 10년간의 인터뷰와 탐사를 통해 『파이널 인벤션』을 펴냈다. 이 책은 미국, 일본, 스페인, 러시아 등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SNS와 강연, 다큐멘터리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위험을 대중에게 알리는 일을 한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공지능 비관적 미래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책
《허핑턴 포스트》가 선정한 2013 최고의 책

AI는 인류보다 빠르게 진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췄다
- 스티븐 호킹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가 추천하는
인류 미래에 대한 잿빛 보고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가장 불편하고 강력하며 중요한 책

인간이 만든
마지막 발명품


『파이널 인벤션-인공지능, 인류 최후의 발명』은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류의 비극적 미래를 그린 책이다. 우리는 얼마 전 인공지능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지 눈앞에서 보았다. 이를 지켜본 대중들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인공지능이 삶의 어떤 부분을 대체할 것인지, 상품적·경제적 가치에만 집중하여 인공지능 이후의 삶을 이야기한다.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WEF)은 ‘2020년까지 로봇·AI가 500만개의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런 모든 시각은 인류 미래에 장밋빛 전재가 깔려있다. 그렇지만 비관적 견해와 비극적 비전을 가진 대중의 불안 역시 증폭되고 있다.

책은 2045년 ASI(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초인공지능)가 실현될 것이며 이 ASI가 인류를 멸망으로 이끌 것이라 말한다(본문 56쪽).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 비윤리적인 인공지능은 여태까지 인간이 점유해왔던 모든 산업기반과 자원을 지배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우리의 신체마저도 이용할 수 있는 원자로 여길 수 있다(본문 267쪽).

저자 제임스 배럿은 이런 위험한 기술 개발이 대중과의 소통 없이 먼저 완성하겠다는 전문가들의 욕구와 경쟁에 휩쓸려 있음을 지적한다. 인공지능이 가지고 올 미래는 아직 불확실하다. 하지만 극단적인 미래에 대한 충분한 논의와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며 개발자들이 그 위험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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