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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이야기
글쓴이
조광제 저
출판사
미래M&B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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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광제

1955년 출생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상학적 신체론―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시민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대표와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철학아카데미 대표이사, 한국 프랑스철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후설의 철학을 전반적으로 조감한 『의식의 85가지 얼굴』(글항아리, 2008)을 출간했고,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대한 강해서인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학사, 2004)을 출간했다. 지난 10여 년간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메를로-퐁티의 『행동의 구조』, 『지각의 현상학』,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푸코의 『말과 사물』 등을 원전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분석해서 해설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2011년부터 ‘주체소’, ‘현상소’, ‘언어소’, ‘현존 벡터’, ‘자성과 대타성’, ‘수렴-응축과 확산-분절’ 등의 개념들을 구축하여 ‘함수적 존재론’이라는 이름의 존재론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정치사회사상을 확립하기 위해 여러 동료들과 함께 집단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한없이 무겁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사를 가볍게 풀어쓴 이 책은 철학을 처
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 입문서이다. 철학을 처음 접한다는 것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에 처음 물음을 던지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 존재 이야기인 것은 존재론이 철학의 바탕이며 시작이 되기 때문이다. 존재론을 기본으로 하지 않는 학문은 사상누각과 다름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 중에서도 존재론을 철학의 본질이라고 한다. 보통 대학교육을 받은 사람들도 철학 하면 어렵게 생각하고 골치아파한다. 게다가 철학이란 것이 현실적으로 살아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철학은 한 번뿐인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해 필요한 원리를 다루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다.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철학의 바탕이 되는 존재론에 최대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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