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에서 꺼지지 않는 소소한 욕망이, 목숨의 위협을 가져온다.
과거의 오점과 약점을 모두 가려주는 효능을 가진 향수병,
타인의 사랑을 얻어낼 수 있는 슈거 스푼 등,
루리미야 골동품점에서는 마음에 깃든 소소한 욕망을
이루어줄 수 있는 골동품을 팔고 있으며,
뭔가에 홀린 듯 손님이 그곳으로 모여들게 마련이다.
점주 마오와 동업자 유카리가 알게된 사사키 노리코의 슬픈 결말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유카리가 다시 나서게 만든다.
인간의 마음에 깃든 어둠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서스펜스 호러 「루리미야 몽환 골동품점」.
슬픔을 넘어 힘을 얻게 된 골동품들이 사람을 유혹하는 제4권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