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과 기업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문제를 그냥 놔두면 나중에는 큰 문제가 된다. 하지만 문제는 문제를 알아도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일까? 문제를 알고 있다고 해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인 고바야시 유타카는 문제를 느끼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로는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있다고 말한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추상적이고 정성적인 인식으로는 문제의 실마리를 결코 잡을 수 없고 그 결과 문제와 함께 평생을 뒹굴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생활 모습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