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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꽃이다
글쓴이
박인식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0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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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인식

사랑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고난을 헤쳐 나가는 힘이라고 굳게 믿으며, 매일매일 따뜻한 눈과 사랑의 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것이 직업인 사람. 오직 사람과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소소한 일상에 관심을 두는 사람. 사람과 함께 사람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생 최고의 낙樂인 사람.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건강하게, 열심히, 잘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

KBS 한국방송 프로듀서. 1993년 KBS 카메라맨으로 입사해 〈사람과 사람들〉, 〈일요스페셜〉, 〈드라마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맡았고, 1999년에는 카메듀서(카메라맨+프로듀서)로 변신, 〈TV문화기행〉, 〈디지털 미술관〉 등을 만들었다. 좋아하는 디지털 미술에 따스한 감동을 더할 방법을 찾다가 애니메이션을 생각해내고, 2001년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기획했다. 그때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감동’을 전하는 아름다운 행진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벌 때와 쓸 때를 제대로 알면 돈도 꽃이 되고, 돈 이야기도 동화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고 있다. 그리고 돈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어떻게 벌고, 쓰고, 나누어야 하는가 하는 근본적인 물음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기도 하다.

‘정말 아깝지 않으세요?’의 주인공 미래산업 정문술 前 회장은 돈이란 “행복과 불행, 폭군과 충복이 함께 묶인 꽃다발”이라고 말했다. ‘돈에도 인격이 있다’의 주인공 김승호 씨(미국에서 김밥 열풍을 일으킨 식품회사 JFE의 대표)는 돈은 손톱이라고 말하며 “너무 길면 위험하고 너무 짧으면 아프기 때문”과 같은 비유를 들어 설명하였다. ‘100원의 가치’의 주인공 교사 최봉희 씨에게 돈은 굴렁쇠이다. 오르막길을 올라갈 땐 채로 받쳐주어야 하지만, 내리막길에서는 자신보다 빨리 굴러가서 우당탕 쓰러지고 아픈 순간을 맛보게 하는 것이 바로 돈이라고 말한다.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할아버지에게 손자가 던진 질문, 20원이 천 원보다 만 원보다 더 큰 이유, 부자에게는 있지만 가난뱅이에게는 없는 것, 부자들이 푼돈을 챙기는 이유, 좋은 빚과 나쁜 빚, 이십 대에 버는 돈과 사십이 넘어서 버는 돈의 차이, 먼저 모으는 사람이 이기는 이유 등, 동화처럼 행복하고 꽃처럼 아름다운 마흔다섯 편의 돈 이야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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