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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글쓴이
미우라 시온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08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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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우라 시온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0년 자신의 구직 활동을 바탕으로 집필한 《격투하는 자에게 동그라미를》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2006년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2012년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을 받으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대표하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거머쥔 첫 번째 작가가 되었다. 2015년 《그 집에 사는 네 여자》로 오다사쿠노스케상을, 2018년 《노노하나 통신》으로 시마세 연애문학상과 가와이하야오 이야기상을 받았다. 2019년 《사랑 없는 세계》로 일본식물학회 특별상을 수상하고 서점대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변함없는 작품성과 인기를 입증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배를 엮다》를 비롯한 그의 작품 다수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나오키상과 야마모토 슈고로상 등의 심사위원을 맡는 등 집필 외의 분야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소설 《사랑 없는 세계》, 《흰 뱀이 잠든 섬》, 《비밀의 화원》, 《고구레빌라 연애소동》, 《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에세이 《아무래도 방구석이 제일 좋아》, 《취중만담(앤솔러지)》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6년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미우라 시온이 들려주는 열일곱 세 소녀의 비밀스럽고 알싸한 청춘의 이야기 『비밀의 화원』. 가톨릭 여학교를 무대로 세 소녀의 비밀스런 내면을 표현한 작품으로 성추행, 교사와의 불륜, 동성 친구에 대한 우정인지 사랑인지 모를 감정 등, 마음속에 비밀을 간직한 채 속내와는 다른 행동으로 서로 어긋나는 세 소녀의. 부서질 것처럼 위태롭고, 그래서 더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예쁘고 세련된 외모 덕에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어린 시절 겪은 성추행 때문에 이성에 대한 마음을 닫아버린 나유타, 국어교사와의 불륜에 모든 것을 걸어버린 도시코, 그리고 남들이 보기엔 전형적인 아웃사이더지만 사실 알고 보면 그저 표현이 서투른 것뿐인 엉뚱소녀 스이. 이들이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했을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미우라 시온이 들려주는 열일곱, 인생의 가장 찬란하고 아름답지만 어찌 보면 가장 두렵고도 고민 많은 시간과 정면으로 맞서야 하는 세 소녀의 비밀스런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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