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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세계사박물관 세트
글쓴이
리처드 플랫 저
출판사
푸른숲주니어
출판일
2008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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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리처드 플랫

1922년부터 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다수의 책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아내와 함께 영국의 켄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작품 가운데 『해적 일기』는 2003년 영국의 블루 피터 어린이 도서상에서 ‘최고 이론서 상’을 수상하기도 헀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피델 카스트로』 『세계의 정상,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다』 『카이사르』 『위대한 발명가와 기발한 발견의 순간들』『꼼짝 마, 악당들아!』 『도전, 지구 탐험가!』 『범죄의 현장』, 『뉴욕』, 『런던』, 『베이징』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생생하게, 쇼킹하게
오늘의 역사를 만난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부터 읽어 나갈 수 있는 역사 상식책으로 옥스퍼드에서 출간되었습니다. Would You Believe란 이름으로 출간된 이 시리즈는 ‘엽기’라는 콘셉트 아래 세계사의 몸집을 줄이고 우리의 상식과 상상을 뛰어넘는, 믿을 수 없는 역사의 현장을 찾아 나섭니다. 살아있는 동물의 피를 뽑아 음식 재료로 쓰고(1권, 28쪽) 가는 허리를 만들기 위해 내장이 꼬일 정도로 허리를 조이기도 하고(2권, 32쪽), 전염병을 쫓기 위해 쓰러져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3권, 25쪽)…… 지금 우리 눈에는 황당하고 무모하게만 보이는 인간의 역사를 담았습니다. 음식, 패션, 의학, 놀이 등 각 테마별로 인류의 생활이 어떻게 진화하고 바뀌어 왔는지 그 흐름을 짚어 나갈 수 있게 구성되어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시사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은 음식, 패션, 놀이, 의학 등 우리 일상을 만들어 온 것들의 파격적인 역사를 훑으며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들과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1권 음식의 역사에서는 로마 시대의 사치스런 음식 문화를 비판적으로 보여 주는가 하면(12~13쪽), 개나 고양이를 먹는 아시아 사람들의 음식 문화를 열린 시각으로 짚어 주기도 하고(20~21쪽), 음식을 금기하는 것에 대한 장단점들을 이야기하기도 하며(24~25쪽), 2권 패션의 역사에서는 모피로 인해 멸종의 위기에 놓인 동물(26~27쪽),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여성들의 뼈아픈 노력들(28~29쪽), 독이 되는 화장품(48~49쪽) 등의 이야기를 통해 무분별한 유행의 노예가 될 것인가, 창조적이고 당당한 유행의 선도자가 될 것인가를 묻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내가 입는 옷, 내가 먹는 음식, 나아가 내가 사는 오늘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줍니다.

『아찔한 세계사 박물관』시리즈는 엽기적이거나 창의적이고, 무모하거나 똑똑하며, 미련하거나 놀라운 위대한 인류를를 소개하면서 다른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바라보는 열린 시각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다른 옥스퍼드 책들이 그러하듯 방대한 사진과 자료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풍부한 볼거리들은 역사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자아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총 4권을 하나의 세트로 묶어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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