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과 고전을 융합하는 스토리텔링으로 청소년 독자들이 보다 쉽게 수학과 고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이광연 저자가 이순신 장군과 『난중일기』를 주목한 것은 당연하다. 『수학으로 다시 보는 난중일기』는 『난중일기』의 내용을 기본 바탕으로 조선 수군이 전투에서 활용했음직한 수학 개념과 상식을 이순신 장군의 목소리를 빌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청소년 수학 분야 베스트셀러 『수학으로 다시 보는 삼국지』에서 보여 주였던 이광연 저자의 장기인, 역사적 사실과 픽션, 수학과 고전을 넘나드는 유려한 스토리텔링은 『수학으로 다시 보는 난중일기』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은 읽고 나면 이순신 장군과 수학 과목이 보다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