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발간된 이래 엄마들의 입소문을 타고 육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스마트 러브』 개정판. 스마트 러브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색상과 짜임새 있는 편집으로 한결 읽기 쉽고 친근감이 들게 만들었다. 아이를 키우기 힘들 때마다 들춰보며 힘을 얻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육아의 나침반과도 같은 이 책을 통해 육아의 지혜와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아이들을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어떤 사랑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그 실천적인 지침들이 담겨 있다. 30년 동안의 임상 경험과 상담 자료를 바탕으로,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부모가 아이들의 요구를 마냥 들어주거나 아니면 엄한 벌을 주어야 한다는 양극단에서 벗어나 사랑의 규제에 따라 중간적인 자세를 취할 것을 충고한다. 또,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각 단계마다 성장의 지표를 제시해, 각 나이에 적절한 행동을 알게 한다. 성장 과정에서 생겨나는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과 아이의 미숙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사랑의 규제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내적 행복을 성취하도록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잠재력을 어떻게 발휘하도록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해 성실하게 설명한다.
아이의 눈으로 보라, 낙관적인 사고를 길러 줘라, 내적 행복을 가꾸어 줘라, 부모는 아이들의 이상이다. 아이의 행동을 느긋하게 바라보라,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라, 독립적인 아이로 만들라, 중간적인 입장을 취하라 등 9가지 실천적인 스마트 러브의 지침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