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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들의 전쟁 5
글쓴이
마이테 카란사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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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테 카란사

마이테 카란사는 1958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일했으며, 대학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TV 대본 작가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발표해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카란사의 작품은 스페인 문학 비평가 협회에서 수여한 비평상에 2회 선정되었으며, 2011년에는 스페인 청소년 문학상, 2014년에는 어린이 문학 세르반테스상을 수상했다.

마이테 카란사의 장기는 장르의 코드를 훌륭하게 활용해 주제를 강화하고 재미 또한 잡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중남미에서 해리포터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린 『마녀들의 전쟁』 3부작은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다. 『독이 서린 말』은 아동 성폭력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흡입력 높은 스릴러로 소화해 구성과 내용 모두에서 독자의 감탄을 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스페인 판타지소설 『마녀들의 전쟁』제3부에 해당하는 5, 6권. 마지막 3부에서 주인공들은 사하라 사막과 해발 5,000미터가 넘는 멕시코의 화산에 오르는가 하면, 시대를 뛰어넘어 400년 전 헝가리 흡혈귀 백작부인의 성을 찾아가기도 하고 저승세계에까지 이르는 모험을 벌인다. 『마녀들의 전쟁』은 평범한 주인공이 마녀로서의 정체성을 깨달으며 어른이자 여자로 성장하는 내용을 다양한 모험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내어 남성적 세계관이 주도해온 판타지 소설의 공식을 전복시키고 있다.

마녀들의 전쟁이 임박한 상황에서, 선지자는 한시라도 빨리 권력의 홀을 휘둘러 끔찍한 오디시들을 물리쳐야 한다. 그러나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버지의 사랑과 첫사랑을 모두 얻고자 한 아나이드는 배신과 고독에 직면하게 된다. 선지자가 유혹에 넘어가 권력의 홀 앞에서 무너질 거라고 한 오디의 저주가 이루어진 것. 그리하여 오마르와 오디시의 결전이 임박한 순간, 진실의 시간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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