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상의학의 창시자 이제마 선생의 철학과 오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병증보다는 체질에 중점을 두고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분류하여, 사람의 체질에 따라 치료 방법을 달리하는 사상 체질 의학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사상의학은 1895년 동무 이제마 선생이 동양철학의 원류인 주역의 만물 생성의 법칙과 한의학의 최고 원전인 내경의 근본 원리를 독창적인 인식과 재해석을 통해 한국민족의학 수립이라는 문화적 과업을 변증법적으로 이룩한 조선근세 의학의 총결산이라 할 수 있다.
이제마 선생은 사람들을 4가지 체질로 분류하고 각각의 성격적. 신체적 특징들을 설명하고 각 체질에 발병할 수 있는 병들과 처방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