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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브라질로 간다
글쓴이
한정기 저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8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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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정기

1960년 경상북도에서 태어나 부산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와 경성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작은 불꽃」으로 등단하면서 동화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6년 한국 극지연구소 주최 Pole to Pole Korea 남극 연구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남극에 있는 세종 기지에 다녀왔으며, 2007년에는 한국 해양연구원 주최 열대해양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미크로네시아의 한·남태평양 해양연구센터를, 2012년에는 쇄빙선 아라온호 레지던스로 북극항해에 다녀왔다. 2005년 『플루토 비밀 결사대 1 다섯 명이 모이다』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으며, 시리즈 2편 『플루토 비밀 결사대 2 팔색조의 비밀』로 2007년 부산아동문학상을 받았다. 2017년 『나랑 같이 놀자』로 동서문학 작가상을 수상했다. 추리동화 시리즈 [플루토 비밀결사대]는 2014년 EBS에서 16부작 어린이 드라마로 만들어져 방영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5·18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큰아버지의 봄』을 비롯하여, 장편동화 『개나리 숲의 흰 양말』, 『멧돼지를 잡아라』, 청소년소설 『나는 브라질로 간다』, 그림책 『남극에서 온 편지』, 『안녕, 여긴 열대바다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14세 소년의 브라질 축구 유학기를 다룬 청소년 소설이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아들을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보낸 경험을 살려 생동감과 현장감이 넘치는 새로운 소재의 활력 있는 성장 소설을 저술하였다. 열네 살 준혁이는 2002년 월드컵을 보며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큰 꿈을 품고 중학교에 입학하지만 축구부의 현실은 준혁이를 힘들게만 한다. 그러던 중 무릎 부상으로 브라질로 유학을 떠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지만 브라질 아이들과의 경쟁은 결코 만만치 않다.

막연하게 꿈꾸는 스포츠 유학의 현실을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담아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주인공이 축구 유학을 떠나게 된 14세 가을부터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 16세 겨울까지 3년 동안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소설은 유학간 아이들이 스스로 이겨내고 참아내야 할 온갖 유혹과 어려움, 향수병, 경쟁 등 경험에서 뽑아낸 에피소드들을 실감나게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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