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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글쓴이
최경석 저
출판사
살림Friends
출판일
200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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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경석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 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현재 대원고등학교 역사 교사로 재직 중이며, EBS 교육방송에서 ‘한국사’와 ‘동아시아사’를 강의하고 있다. 또한, EBS 진학 상담 위원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그는 역사가 마치 소설처럼 이야기의 매력을 지녔으면서도 사회를 통찰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 끌려 학창 시절부터 역사가의 꿈을 키웠다. 역사를 암기 과목이라고 말하는 학생과 사람들을 만날 때면 가장 가슴이 아프다는 그는,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상상력과 비판력을 기를 수 있는 역사 교육을 위해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최경석의 천하무적 동아시아사 개념노트: EBSi 강의교재 수능개념』, 『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생각이 크는 인문학6 : 역사』, 『청소년 한국사 수첩』, 『명화로 배우는 서양 역사 이야기』, 『역사 속에 숨어 있는 논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지금까지 역사 공부는 연표와 인물, 사건들을 좔좔 외워야 하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암기과목’으로 인식돼 왔다. 그러나 이제는 내신, 수능, 논술 등에서도 역사적 사건에 대한 단순한 지식을 묻기보다는 현재와 미래, 동양과 서양을 연계시켜 새로운 맥락을 묻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폭넓은 시야와 균형 잡힌 관점, 창의적 사고력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과목’이 된 것이다. ‘역사적 사고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이 책『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는 그런 역사적 사고력을 강조하는 새로운 역사책이다. 『역사 속에 숨어 있는 논술』로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법을 가르쳐 주었던 저자 최경석은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이 아닙니다. 바로 ‘역사란 무엇인가? 우리는 왜 역사를 배워야 하는가?’라는 가장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죠.”라고 지적한다. 역사란 무엇인지, 역사는 어떻게 쓰여 왔는지, 무엇을 다루는지 등 역사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스스로 답할 수 있게 되면 어떤 문제가 나와도 자신만의 관점에서 답을 써 내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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