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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똑똑이의 시 읽기
글쓴이
오탁번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8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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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탁번

소설가, 시인, 전 고려대 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43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졸업(문학박사)했다.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철이와 아버지」,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1969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처형의 땅」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동서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고산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목월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시집 『오탁번 시전집』, 『손님』, 『우리 동네』, 『시집보내다』, 『알요강』, 소설전집 『오탁번 소설』 1~6, 학술서 『한국현대시사의 대위적 구조』, 평론집 『현대문학산고』, 『헛똑똑이의 시 읽기』, 『현대시의 이해』, 산문집 『시인과 개똥참외』, 『오탁번 시화』, 『두루마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은 시를 써 온 지가 수십 년 되어도 언제나 ‘시는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질문 앞에 맨몸으로 서야 된다. 1966년 등단한 이래 한 번도 놓지 않았던 이 질문을, 오탁번 시인은 정년퇴임을 앞두고 다시 한 번 곱씹는다. 저자는 열여덟 편의 에세이로 이루어진 이 책에서 스스로를 ‘헛똑똑이’라 자인함으로써 우리말에 대한 경외심을 한껏 표현하는가 하면, 그러한 말로 씌어진 좋은 시를 불러 모아 평생 시를 써 온 노시인의 시 쓰기 여정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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