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책을 읽고 있으면 뿌듯한 마음으로 바라보지만 책을 읽고 있는 아이가 먹는 음식에는 신경을 덜 쓰는 것이 현실. 좋은 음식을 먹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은 지금 당장 영어 단어 몇 개를 더 아는 것보다 중요하다. ‘You are what you eat(당신이 먹고 있는 음식이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준다)’. 올바른 음식을 먹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도록 배려하는 것 또한 아이의 라이프스타일을 결정 짓은 중요한 교육 아닐까. 이 책은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음식을 25가지 상황으로 구분해 싫어하는 식재료도 기꺼이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재미있는 요리책이다.
하루 세 끼 식사에 간식까지, 유기농 재료가 좋긴 한데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식재료가 아니어도 꼭 필요한 몇 가지 베이스만 유기농을 사용해도 요리의 품격이 달라질 수 있다. 평소 아이가 좋아하지 않던 식재료도 맛있게 먹게 하는 예쁜 요리 노하우까지~. 메뉴 걱정할 필요 없이 영양은 물론 스피드 간식부터 레스토랑 인기 메뉴, 약이 필요없는 아침·점심·저녁 건강밥상, 기분 업시켜주는 도시락, 생일파티 테이블세팅, 아이와 함께 하는 요리까지 우리 아이가 좋아하고 엄마가 꼭 해주고 싶은 영양+아이디어 요리 110가지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