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관련된 궁금증을 알기 쉽고 세심한 접근으로 '다름'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책입니다. 특별한 시선을 받는 아이들과 사회의 소리없는 대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장애어린이의 시점에서, 일반인들이 그들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답하는 형식을 취하였습니다.
이 책은 있는 그대로 받아주기를 바라는 아이의 바람을 있는 그대로 보여줍니다. 비단 장애우뿐 아니라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적이 있나요? 괜히 그 사람을 두려워하고 오해한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조용하게 말해 줍니다. '다른 것을 염려하거나 동정하지 마세요. 다만 그저 네가 갖고 있는 것들을 고마워 하면 된답니다'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