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것을 나누고 남을 도우면 함께 행복해진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
아이들은 오늘도 바쁩니다. 운동이나 공부를 친구들보다 더 잘해야 칭찬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꼭 앞서고 이기고 가지는 것만이 행복한 것일까요?
이 책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세상을 밝힌 6명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행복은 "남들보다 더" 무언가를 가지고 이루는 것에 있기보다는 "남과 함께" 가지고 나누는 것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자신도 장애인이지만 다른 장애인들을 위해 살아가는 김선태, 남을 때리기보다는 차라리 맞아가며 정의를 위해 싸운 간디, 남들이 절대 쳐다보지 않는 문둥이들을 내 몸처럼 돌봐준 다미앵,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 가진 것을 모두 버린 시몬 베유 등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 봉사의 선구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 속 6명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남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나를 소중히 여기는 법을 알게 된다는 것을요. 우리가 잊기 쉬운 나눔과 봉사의 미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남을 도우면 내가 행복해』는 아이들에게는 나눔에 대한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행복에 대한 고정관념의 허를 찔러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