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을 위해 제대로 만든 역작
파이썬은 일단 재미있다. 재미있는 언어를 더욱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독자들로 하여금 꾸준히 따라올 수 있게 만드는 힘인데, 이 내공을 이 책은 가지고 있다.
공부하는 첫 날부터 그림을 그려보자
터틀 그래픽을 사용해서 부담없이 뭔가를 그려보자. 파이썬은 우리가 알던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보다도 짧고, 심플하며,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이래도 되나 모르겠다.
LAB! LAB! LAB!
이 책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LAB(실습 예제)들이 있다. 이 말은 파이썬을 공부하다가 절대로 졸 수 없다는 얘기이다. 게다가 이 예제들은 좀 해 볼만 한 것들이다. 이 LAB문제들을 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파이썬이 본인 실력으로 차곡차곡 쌓여져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결국은 실력이다!
프로그래밍 책을 공부하면 프로그램을 짤 수 있어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여러분이 파이썬을 공부한다면 이 책의 맨 끝에 나오는 슈팅게임 하나 정도는 웃으면서 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결국 파이썬은 쉬운 언어이지만, 강력한 언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요즘같은 험난한 시대에서는 이러한 강력한 언어를 습득하는 것도 대단한 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