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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
글쓴이
나카노 교코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0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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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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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 교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드가의 그림 속 조명을 받으며 한껏 자태를 뽐내는 발레리나 뒤에 검은 그림자는 누구일까? 젠틸레스키의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딧」을 주문한 토스카나 대공 부부가 완성된 그림을 치워버린 사연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 천진난만한 네 아이의 초상화가 완성된 직후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이 책은 명화에 얽힌 역사적 사실들, 화가의 개인사, 그림 속 인물과 얽힌 얘기들을 통해 그 뒤에 숨겨진 무서움의 실체를 밝히는 책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그림에 접근한 저자의 경쾌하고 기발한 발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죽음과 광기, 기만과 집착, 늙음과 질병, 그리고 어긋난 사랑의 파국까지, 명화에 담긴 섬뜩하지만 매혹적인 갖가지 공포들이 실감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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