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이 사람은 왜 정리에 강한가
글쓴이
사토 가시와 저
출판사
바다출판사
출판일
2008년 8월 2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사토 가시와

스스로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비주얼 닥터”라고 정의하는 아트디렉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미 그 이름 자체가 일본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아이콘 또는 브랜드가 되었을 정도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이너다. 문제의 핵심을 파고드는 그의 특색은 광고 디자인뿐 아니라 로고, 패키지, 그리고 종합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구축 등 디자인의 전방위에서 두드러진다.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난 그는 다마多摩 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학과를 졸업했고, 바로 유명 광고 회사 하쿠호도博報堂에 들어갔다. 당시 스케이트보드로 회사 복도를 질주하고 헐렁한 티셔츠에 닭 벼슬 머리를 하고 다니는 펑크족이었다. 자유로운 사고와 튀는 아이디어로 주목받은 그는 1995년 브래드 피트를 모델로 내세워 만든 혼다자동차 광고로 ADC 상을 수상하면서 처음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하쿠호도에서 10여 년 동안 실력을 쌓은 후, 2000년 자신의 회사 ‘사무라이’를 설립해 독립했다. 사토 가시와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사무라이의 성공 스토리는 꽤나 흥미진진하다. 스마프SMAP의 데뷔 10주년 앨범 광고 캠페인을 할 때 텔레비전이나 잡지 광고가 아닌 시부야 거리를 하나의 미디어로 활용하는 이벤트를 열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유니클로 UT 매장에서는 ‘티셔츠를 패트병에 넣어 판매하는’ 새로운 판매 방식을 보여 주었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문을 여는 재활 병원에 ‘리허빌리테이션 리조트’라는 획기적인 콘셉트를 부여해 현대 의료 환경에 결여된 ‘마음의 재활 훈련’이라는 시점을 되살렸다. 이처럼 진화하는 시점과 강력한 비주얼 개발력으로 다방면에 걸쳐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수상한 상만 해도 도쿄 ADC 그랑프리, 마이니치 디자인상, 아사히 광고상, 가메쿠라 유우사쿠상 등 다양하다.

이 책은 그 스스로 자신의 창조적 작업의 근원이 된 사고 회로를 클로즈업한 것이다. 왜 아트디렉터가 정리술에 관한 책을 썼는지 의아하겠지만, 그는 “디자인은 창조력 넘치는 정리술”이라고 확신한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사토 가시와. 이미 그 이름 자체가 일본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아이콘 또는 브랜드가 된 아트디렉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 기린맥주, 혼다자동차, 유니클로, NTT 도코모 핸드폰, 쓰타야 도쿄 롯폰기, 메이지가쿠인 대학교, 국립신미술관 등 굵직한 브랜드와 프로젝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으로 명성을 쌓았다. 문제의 핵심을 파고드는 그의 특색은 광고 디자인뿐 아니라 로고, 패키지, 그리고 종합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구축 등 디자인의 전방위에서 두드러진다.

이 책은 크리에이티브 사고의 최전선에서 촌각을 다투며 대중의 마음을 매혹하는 일에 매진해 온 아트디렉터가 자신의 사고 회로를 클로즈업한 결과물이다. 스스로의 머릿속을 최대한 줌인한 결과 나타난 것이 바로 ‘정리’였다. 정리라는 키워드는 사토 가시와가 창조적 업무 성과를 거두는 데 있어서 궁극의 아이디어에 도달하는 방법이자 성공 비밀이다.

사토 가시와는 단순히 버리는 기술로써의 정리만을 다루지 않는다. 그는 이 책에서 업무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사람, 적극적으로 일에 매진하려는 사람들에게 생각의 차원이 달라지는 정리술을 소개하고자 했다. 물론 정리의 시작은 공간을 정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게 기본이다. 이와 더불어 정보와 사고를 어떻게 정리해야 크리에이티브한 사고에 닿을 수 있는지를 자신의 경험에 기대어 솔직담백하게, 때론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이야기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