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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2
글쓴이
제프 키니 저
출판사
푸른날개
출판일
2008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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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프 키니

메릴랜드 대학 재학 시절 제프 키니는 대학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며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단순한 펜화로 그린 그림과 마치 내 이야기 같은 현실적인 스토리를 담은 ‘윔피 키드’를 구상한 것은 1998년의 일이다. 그로부터 9년 만인 2007년에 윔피 키드 이야기는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고 그는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다. 『윔피 키드』는 아동출판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행진을 변함없이 이어가고 있다. 그가 쓴 「윔피 키드」 시리즈는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어워드’에서 여섯 번이나 최고의 책으로 꼽혔고 영화로도 3편이 제작되었으며 전 세계에 걸쳐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뉴욕타임스 100대 인물’에 선정된 제프 키니는 타임지가 ‘최고의 웹사이트 50’에 선정한 인기 온라인 게임 ‘팝트로피카’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솔직담백한 리얼리티와 요절복통 고품격 유머 감각이 살아 있는 윔피 키드 이야기를 전 세계 어린이, 학부모들과 나누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995년에 뉴잉글랜드로 이사했다. 아내, 두 아들과 함께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살면서 ‘언라이클리’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윔피키드 1권에서의 그레그 헤플리는 학교 생활의 이성문제, 폭력문제, 친구와의 갈등 문제, 부모님과 형과의 문제 등을 일기의 형식으로 무척이나 재미있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레그의 엄마는 아들에게 일기를 쓰게 하지만(“물론 표지에 뭐라고 쓰여 있는지는 나도 알지만 엄마가 이걸 사러 나간다고 했을 때, 나는 ‘다이어리’라고 쓰여 있지 않은 것을 사 오시라고 특별 주문했다.”) 그레그는 매일 매일의 사건을 대충만 기록하고 사이사이에 우스운 그림들을 그려넣어 자신의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했지요. 윔피키드 2권에서의 그레그 헤플리는 가족(형과 동생, 그리고 부모님)과의 갈등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합니다.

여름방학동안 그레그 헤플리는 아빠의 권유로 수영장을 다니지만 수영하기 싫은 마음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볼 때 수영반에 다니는 것은 학교에 다니는 것보다 훨신 끔찍한 일이다. 첫째......... ” 수영 연습을 빼먹기 위해 그레그는 화장실에 숨지만 “얼어 죽지 않기 위해서는 나는 미라처럼 휴지로 온몸을 둘둘 감싸야만 했다.” 화장실에서 미라가 된 불쌍한 그레그......

가족들을 그다지 배려하지 않는 그레그의 모습은 그 자체로 유머가 되지만 어른들이 내 아이를 이해하는데 좋은 학습서가 됩니다. 또한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공감대로 내 이야기를 일기로 쓰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킬 뿐만 아니라 넘쳐나는 학습서에 찌든 우리아이들의 일상에 즐거운 상상과 읽기의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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