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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열정
글쓴이
조현정 저
출판사
청림출판
출판일
2008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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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1983년에 조현정은 ‘벤처’라는 용어조차 없던 대학 3학년 때 대한민국 최초의 벤처기업이자 소프트웨어 회사인 ‘비트컴퓨터’를 창업하였다. 이후 발상이 다른 방식으로 전문분야 개척과 경영으로 IT업계를 선도해온 그는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컴퓨터 산업을 주도하는 한국의 떠오르는 별’로 소개되었고, MBC 「성공시대」의 11번째 주인공이기도 했다.

70년대 말 열악한 PC환경 속에서 독자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의료정보시장을 개척하여 비트컴퓨터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기술과 트렌드의 주기가 짧아 부침이 심한 IT업계에서 비트컴퓨터는 26년째 경영하는 최장수 기업이기도 하다. 기업은 고용과 이윤창출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창의적인 사회공헌에도 열정적이어야 한다는 원칙하에 88서울올림픽 지원과 비트교육센터를 설립하여 IT업계의 최고 인재브랜드인 ‘비트출신’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벤처 기업 열풍이 대한민국을 휩쓸고 지나간 지 벌써 10여 년. 거품이 빠지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유명을 달리한 시간이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부침이 심한 IT업계에서 국내 최초의 벤처 기업이 꿋꿋이 살아남아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사실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경쟁 기업들이 줄도산을 하는 최악의 상황에도 IT업계의 선두주자 노릇을 하는 ‘비트컴퓨터’가 그 주인공이다.

재미있는 것은 이 탄탄한 기업에 오랫동안 수익에는 아랑곳없이 19년째 묵묵하게 운영되고 있는 비트교육센터가 있다는 사실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처럼 기업의 목적은 이윤의 추구다. 그럼에도 비트컴퓨터가 교육센터를 고집스레 키워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조현정 회장은 비트교육센터를 사회공헌 차원에서 시작했다. 그는 기업가란 수익만 추구할 것이 아니라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도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비트교육센터는 사회에 유능한 인재를 ‘기부’하기 위한 일종의 사회재단인 셈이다.

조현정 회장의 이러한 아름다운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책 『발상이 다른 CEO 조현정의 아름다운 열정』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조현정 회장 특유의 올곧은 신념과 성공에 도달하기까지의 감동적인 이야기 그리고 상식을 가뿐히 뛰어 넘는 파격적인 발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비트교육센터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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