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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능력
글쓴이
E. M. 바운즈 저
출판사
평단문화사
출판일
2008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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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E. M. 바운즈

E. M. 바운즈(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이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에 관한 책들은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들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 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백 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책 『이 엠 바운즈의 기도』에서 바운즈는 신앙의 연약함, 무기력함, 결핍 현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강력한 기도의 손을 높이 들라고 강권한다. 또한 영영토록 생명수를 흘려보내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어스름한 새벽빛 가운데 빛나는 숨겨진 보석처럼, 하나님의 강력한 망치질로 단련된 숨겨진 보화같은 기도의 세계를 선포한다. 대표작으로는 『간절함 : 기도가 응답되는 바로 그 순간』 『은혜는 기도를 타고 내려온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에 관한 강력한 도전 의식을 심어주는 ‘기도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책이다. 오늘날 기도에 관한 서적들은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기도의 삶이 얼마나 우리의 경건과 영성에서 핵심이 되는지를 간략하고도 힘 있게 전달하고 깨닫게 하는 책은 흔치 않다.

이 책에서 저자 E. M. 바운즈는 기도하지 않는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따끔하게 충고한다. 열심이나 천재적 재능이나 사상만으로는 죄의 사슬을 끊고, 뒤틀리고 타락한 마음을 회복시키며, 순결하고 활력이 넘쳤던 초대교회처럼 쇄신하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물론 열심도 선하고 감동적인 것이다. 천재 또한 재능이 있고 훌륭한 사람이다. 뛰어난 사상은 논리적인 전개에 더욱 불을 지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과 그것으로 인한 더 강력한 힘을 덧입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것은 무용지물일 뿐이다. 당신도 하늘을 춤추게 하는 자가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거룩한 성령의 기름부음 외에는 아무것도 구하지 마라.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매우 열정적이고 간절한 어조를 담고 있다. 말과 삶과 행동 속에서 어떻게 행해야만 ‘기도의 능력’으로 넘쳐날 수 있는지를 속속들이 살펴볼 수 있다. 하늘나라의 비밀을 간절히 갈망하는 이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이 책을 읽고 나서 또 다른 새로운 ‘기도의 세계’를 깊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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