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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유학으로 승부한 엄마표 자녀교육
글쓴이
손현란 저/김정아 편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08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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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오직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기러기 엄마를 선택한 저자 손현란. 이 책은 끊임없이 주위의 편견과 싸우면서 세 딸을 미국 명문대에 보낸 원조 기러기 엄마의 조기유학 성공기다. 1993년 기러기 엄마 1호였던 저자는 보수적인 시댁의 반대와 주위 사람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세 딸의 교육을 위해 기러기 가족을 될 것을 결심한다. 당시만 해도 조기유학은 특정 부류의 사람들에게나 가능했던 터라 저자는 ‘유별난’ 엄마였고, 며느리였으며 아내였다. 그런데 그런 유별난 엄마가 일을 냈다. 큰딸 문희가 MIT 공대에 당당하게 합격했고, 둘째 딸 보희는 버클리대에, 막내 희영은 죤스 홉킨스대에 합격한 것이다. 세 딸을 세상의 중심으로 키운 손현란씨의 자녀교육 노하우는 무엇이었을까?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에게 저자는 “오늘 무엇을 배웠니?”라고 묻지 않는다. 대신 “오늘 무엇을 질문했니?”라고 묻는다. “공부해라”는 말보다 “시간을 아껴써라”라고 말한다.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 한국을 가르친 엄마, 그런 엄마의 가치관이 세 딸을 세상의 중심으로 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자의 교육 노하우에 대해 질문한다. 그럴 때마다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계속 내 자신의 생활을 놓지 않으려고 애썼다. 아이들 때문에 내 인생을 다 희생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것만큼 후회스러운 일도 없으리라. 그래서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 그리고 옆을 보니 어느새 아이들이 따라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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