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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대한민국
글쓴이
윤구병 외 5명
출판사
철수와영희
출판일
2008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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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구병

1972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하고 〈뿌리깊은나무〉초대 편집장과 보리출판사 대표를 역임했다. 쓴 책으로 《잡초는 없다》, 《실험 학교 이야기》, 《철학을 다시 쓴다》, 《내 생애 첫 우리말》, 《꽃들은 검은 꿈을 꾼다》, 《특별 기고》, 《꿈꾸는 형이상학》 들이 있다. 〈달팽이 과학동화〉, 〈개똥이 그림책〉을 비롯해 ‘세밀화 도감’을 기획하고 펴내 어린이책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남녘과 북녘의 학생들이 함께 보는 《보리 국어사전》을 기획하고 감수했다. 우리 아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살아 나갈 수 있도록 《보리 속담 사전》을 기획했다. 우리나라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보리 생태 사전》을 기획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한국 근현대사 전문가 한홍구, 삶의 질을 고민하는 강수돌, 노동운동의 산증인 김진숙, 외교 전문가 이철기, 청소년 인권의 전도사 배경내, 철학자이자 농사꾼인 윤구병의 1%가 독식하는 대한민국 이야기를 통해 양극화에 대한 진단과 극복을 위한 모색, 삶의 질 개선과 진보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대안들을 담고 있다.

역사(한홍구), 삶의 태도(강수돌), 노동(김진숙), 외교(이철기), 인권(배경내), 생명(윤구병)이라는 여섯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우리 사회의 다수인 일하는 사람들이, 우리 시대에 반드시 알아야 할 ‘진보의 교양’을 만날 수 있다. 역사를 통해 집권 세력의 기본 바탕을 살펴보고, 국가의 경제지표는 성장하지만, 삶의 질은 단지 상위 몇% 만 성장하는 현실, 아직도 '기본권'을 요구해야만 하는 노동자들의 현실, 미국에 의존하고 있는 대외정책, 익숙하면서도 낯설은 '양심의 자유', 자연과의 올바른 관계맺음을 고민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우리 시대 '진보'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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