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는 눌리와 프리의 이야기
『뭐 이런 손님이 다 있어!』에서는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가 자신들과는 전혀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진 햄스터 쿠어틀을 손님으로 맞이합니다. 손님이 온다고 해서 기뻐하지만 막상 집에 온 손님이 별나게 구는 바람에 눌리와 프리는 잠도 못 자고 화가 납니다.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눌리와 프리와 쿠어틀은 기나긴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결국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태도를 갖는 눌리와 프리를 보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독일 아동 문학상 수상자 마티아스 조트케의 대표작 「눌리와 프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눌리와 프리」 시리즈는 단짝 친구 토끼 눌리와 개구리 프리의 재미나는 일상과 따스한 우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