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별로 없다’는 말처럼 이미 오래 전에 우리와 동일한 고민과 갈등을 겪은 동서양의 현자들이 유쾌하고도 기발한 시선으로 세상사와 인생에 대해 들려주는 짧지만 강한 어록들로 가득한 책. 한 번뿐인 인생을 기왕이면 보다 즐겁고 현명하게 살기를 소망하는 저자 막시무스는 동서고금의 선인들이 들려주는 촌철살인의 어록에 자신만의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지성을 보태 삐딱하면서도 재치 있는 세상살이의 지혜를 풀어낸다. 유머집보다 위트 있고 소설책보다 재미있는『막시무스의 인간 동물원에서 살아남는 법』은 뻣뻣한 뒷목을 주무르며 피곤하고 지친 하루를 마무리하는 우리에게 답답한 속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청량제이자 새콤달콤한 인생 비타민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