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어도 아무 기쁨이 없고, 찬송을 불러도 감격이 없고, 설교를 들어도 아무 설레임이나 감동도 없지는 않는가?", "몇 달 전이나 몇 년 전이나 똑같은 영적 상태에 있는 자신을 보면서도 아무런 갈등 없이 만족하지는 않는가?", "더 이상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 않고, 성장하려는 의지도 없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도 오늘 같으리라는 생각으로 지내지는 않는가?" 라는 질문을 제시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에 대해 일치을 가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인 토저는 오늘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찾지도 않고 하나님께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으며, 또한 하나님이 역사하실 자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진리의 능력은 사라지고 세상과 다를 바 없는 종교만 남았으며 갈수록 사회에서는 기독교를 향해 반대와 조롱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교회가 진정한 기독교를 보여주지 못하고 종교적 습관에 젖어 능력을 잃어버렸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현실을 가슴 깊이 받아들이고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고 있다.
이 책은 1부는 Rut, 습관적 신앙에 대한 진단과 2부 Rot, 부패를 개혁하기 위한 경종, 3부 Revival, 부흥을 위한 해결책을 다룬다. 특히 교회와 성도의 관계를 밝혀 성도 개개인이 개혁하고 영적 부흥을 경험해야 교회가 깨어남을 밝힌다. 평생 하나님을 추구하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배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정평이 난 토저의 강력한 메시지들을 통해 무뎌진 영적 감성을 일깨우고 진리의 회복을 돕는 특별한 통찰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