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암기하며 하는 공부가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눈으로 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한 go go! 체험학습시리즈는 배우는 입장에서뿐만 아니라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날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현장 체험을 바탕으로 두고 있다. 아이들이 보고, 직접 필기하며 공부할 수 있으며, 자신 스스로 우리 역사를 배우고 역사가 일어난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다.
'나는 역사가 좋다' 다섯 번째 이야기 '서울에서 찾아보는 민주와 역사의 현장'에서는 해방 후의 정부 수립부터 4ㆍ19 혁명과, 광주 민중항쟁 6ㆍ10 민주와 운동 등의 흐름을 아이들이 보기 쉽게 구성하고 있다. 좀 어려운 감이 있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가 담긴 곳을 찾아가 보고, 한 번쯤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현장활동 코너와 잠깐 퀴즈 등 화성에 관한 설명이 요목조목 잘 되어있으며, 사진과 그림이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가벼운 스프링북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직접 들고다니며 메모하기도 편하고, 책 뒷편에는 두꺼운 종이로 만든 종이봉투가 부착되어 참고자료들을 집어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