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째 특종 기사를 잡지 못한 3류 스포츠신문 <막무가내 스포츠>. 허구한날 특종을 눈 앞에서 놓치는 월낙랑, 분위기 파악 못해 특종을 놓치는 오호동, 미남 기자 조반해, 추녀 기자 노빛나, 회사건 사장이건 연예인이건 맨날 무시당하는 구라부장 등 막무가내 스포츠 편집부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현직 연예부 기자가 쓴, 헷갈리는 연예계 뒷이야기부터 성인들의 러브 스토리, 기자란 직업을 여실히 보여주는 이야기들까지 재밌는 팩션이 가득 담겨있는 작품이다.